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타 지역 주민이 관광을 목적으로 옹진군 관내 5개면(연평ㆍ백령ㆍ대청ㆍ덕적ㆍ자월)을 방문하는 경우 정상요금의 50%(옹진군 35%, 여객선사 15% 부담)를 할인해준다.
여객운임 할인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이며, 성수기인 7월과 8월에는 제외된다.
옹진군을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객은 출발일 전일 자정까지 한국해운조합 예매사이트를 통해 사전 온라인 예매를 하여야 하며, 연간 지원횟수는 1인당 3회로 제한된다.
출발당일 기상악화 또는 천재지변으로 여객선이 결항될 경우 자동으로 신청이 취소되므로 재신청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접수하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2013년도 ‘서해5도 방문의 해’와 ‘옹진 섬 나들이’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에서 서해5도 방문의 해와 관련 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옹진군이 10억원의 재원을 마련하여 추진한다”며 “7억원은 추경에 확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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