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4일 전통민속공연, 민속놀이체험, 민속놀이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대회 등 민속놀이 참여행사를 비롯해 한해 운수를 점쳐보는 토정비결, 무료 가훈써주기, 고추장만들기, 고구마 굽기, 강정 만들기, 줄연날리기, 가래떡굽기 등 다채로운 전통 민속 체험행사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날 대보름 명절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도 열린다. 달집태우기는 장작, 볏짚, 솔가지, 댓가리로 높이 쌓아 만든 달집에 불을 지피고 자신의 소원이 담긴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하늘에 띄우는 의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월 대보름에는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조상의 얼과 슬기가 담긴 각종 공연행사 및 체험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함께 명절을 보내는 것도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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