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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이기태)는 지속적인 홍보 및 지도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및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행위가 계속되고 있어 2월부터 매달 4회 이상 불법투기 야간단속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매달 셋째주 목요일에는 구청과 15개동 직원과 함께 대대적인 야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15일 불법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해 음식물쓰레기 배출시간 미 준수 및 혼합 배출에 대한 현장계도, 계고장 발부 등 단속활동을 펼쳤다.
진해구 관계자는 “올해 야간단속은 단순히 쓰레기불법투기 적발율 제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단속으로 시민홍보 및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구민들의 기본적인 양심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것에 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임춘호 기자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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