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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달 9일까지 기준 사업체 조사 시행
  • 김세경 기자
  • 승인 2013.02.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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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12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오는 18일부터 내달 9일까지 대구시 전역에 걸쳐 시행한다.

대구시와 통계청이 함께하는 2012년 기준 사업체조사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평가, 기업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일로 대구시내에 소재한 20여만 개 전체 사업체를 대상으로 400여명의 조사원이 투입돼 20일간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사업체가 원할 경우 인터넷조사도 가능하며 인터넷조사는 이달 28일 까지이다.


이번 2012년 기준 사업체조사는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종사자 채용 계획 등 총 15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며, 사업체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 조사된 행정자료 등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

조사결과는 지역소득추계, 사업체와 기업체관련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 등으로 이용되며 정책수립 및 평가, 연구·분석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대구시 채홍호 기획관리실장은 "각 사업체에서 제공해 주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 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응답하셔도 된다"며 "특히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제·산업정책수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가기본통계라는 점을 이해하시고, 공무원 및 조사원 관계자가 각 사업체를 방문하면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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