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장성 남창마을로 고로쇠 수액 드시러 오세요~"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2.16 11:54
  • 댓글 1

▲ 장성군 남창고로쇠영농조합원들은 고로쇠 채취에 한창이다.
장성군 북하면에서는 고로쇠나무의 수액을 채취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북하면의 남창마을의 고로쇠영농조합은 지난 1월 고로쇠나무에 천공작업을 하는 것으로 시작해 수액을 채취하며 오는 3월까지 계속적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남창고로쇠영농조합법인 김장길 대표는 “고로쇠나무에 뚫는 구멍은 0.8cm 이하로 지름이 10~19cm 나무에는 1개, 20~29cm에는 2개, 30cm 이상에는 3개를 뚫는다. 수액 채취에 사용되는 호스는 무취한 음용수관으로 2중관을 사용하며 설치 후 5년 이상 된 것은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수액 채취 작업에 대해 설명했다.

▲ 장성군 북하면 남창마을의 고로쇠영농조합은 오는 3월까지 고로쇠 채취와 판매에 나선다.
이어 “고로쇠물은 칼슘, 마그네슘, 황산이온 등 미네랄 성분이 보통 물의 40배 정도로 많고 체내 흡수가 빠르다”며 “몸의 독소 배출이 잘 되어 숙취 해소에도 좋고, 관절염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특히 좋다”라고 고로쇠 수액의 효능에 대해 강조했다.

고로쇠 나무가 밤사이 흡수했던 물을 낮에 흘려내는 것을 뽑아 낸 것으로, 언 땅이 녹는 우수·곡우를 전후해 날씨가 맑고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많은 수액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고로쇠 수액은 전남 지역에서만 8개 시·군에서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채취하고 있으며, 겨울철 약해질 수 있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남창영농조합법인은 오는 3월 16일 ‘백양고로쇠축제’를 열고 고로쇠 수액의 효능을 알리며, 장성 백양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개
전체보기
  • PPP 2013-02-19 17:04:40

    ♣ 집에서 즐기는 마카오 손맛 보스카.지.노!

    ♣ NCA36.COM

    ♣ 게임에서 잃은 피같은 돈 다 따게 해드립니다!

    ♣ 마카오 현지에서 24시간 실시간 직영 운영중!


    ♣ 완벽한 보안의 멤버쉽제!

    ♣ 수수료 없는 24시간 출금 시스템!

    ♣ 24시간 메신저 및 무료 전화 상담중!

    ♣ NCA36.COM   삭제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