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국정운영 유공으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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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국민훈장 모란장’수훈 영예 | ||
김관용 도지사는 국정의 최대 현안사업인 △낙동강 사업의 성공적 추진, △원자력 클러스터사업의 모범적 추진, △FTA 선도적 대응으로 농․어업 경쟁력의 향상,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다문화 정책의 선도적 실천 등의 국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정운영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공로가 크게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국정운영에 협력, 동반자로 적극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선진화를 통한 세계일류국가건설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우선, 4대강 살리기의 최대 현장인 낙동강살리기 사업을 가장 모범적으로 추진하여 하천준설과 6개의 명품보 건설, 자전거길, 하도정비, 농경지 리모델링 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또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2013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은 ‘세계 빈곤퇴치의 희망’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으며 최적의 ODA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95년 민선초대 구미시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기초자치단체장 3선과 광역자치단체 2선 등 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5선을 거친 지방의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꿰뚫고 있는 행정의 달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 지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실천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 ‘대한민국 글로벌 CEO',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2012 공생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CEO', 'Seoul Success Awards 수상', '201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되는 등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민훈장을 수훈 받은 김 지사는 “무척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묵묵히 열심히 소임을 다해준 2만5천여 공직자와 현장을 지키며 많은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300만 도민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수훈의 영광을 도민과 산하 공직자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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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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