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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인천시 남동구) | ||
[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교복은행 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13일 학생봉사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 받은 봉사단원들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된 인원으로서 인제 고등학교 이민혁 군을 비롯해 총 21명이다.
학생봉사단은 앞으로 남동구 중․고등학교의 선후배 교복 물려입기를 통한 자원 재활용과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 후에 봉사단원들은 오는 16일 교복은행 나눔 행사에서 전시·판매될 교복들을 학교별, 종류별, 사이즈별 분류작업을 한다.
또 남동구청 교복은행 홈페이지에 가입 후 댓글 달기, 본인 학교 교복 사진 올리기 등의 인터넷 활동을 하고, 학교 내 교복 수거활동과 수거된 교복의 데이터 정리 등을 진행한다.
학생봉사단에 참여하게 된 고잔중 2학년 이경환 학생은 “만만치 않은 교복구입 비용에 부모님들이 큰 부담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교복은행을 알리고 교복 물려주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학생봉사단의 역할에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교복은행 나눔 행사는 교복 수선실 운영, 교복 변천사 전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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