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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축제 진행 준비 '착착'국가지정 축제를 위한 잰걸음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2.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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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경상북도 3년 연속 최우수 축제’인 영덕대게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 영덕대게축제는 다음달 28일부터 4월 1일까지 강구항에서 개최된다.

다음달 28일부터 4월 1일까지 강구항에서 개최되는 이번 영덕대게축제 추진위원회는 전문성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이벤트를 거리 퍼레이드 공연과청소년 문화 공연, 본 무대공연 등으로 세분화했다.

각 부분별 이벤트 업체 선정은 국가 지정축제를 목표로 하여 자격을 갖춘 다수의 기획사가 참여 할 수 있도록 15일간의 공고기간을 거쳐 강구항 주민 대표와 해양경찰서 및 기자단 대표 등 외부인사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구성, 지난달 31일 업체로부터 직접 제안 설명을 듣고 공정하게 했다.

공연기획사 선정을 공개적으로 추진하고 외부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이벤트 업체를 선정한 것은 축제추진위원회의 투명성과 축제의 질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가 된다.

영덕대게축제가 경북의 대표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특화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발하겠다며 영덕대게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영덕대게 낚시체험도 업그레이드 된다.

육지에 체험장을 조성하여 영덕대게를 낚시로 직접 잡는 체험 프로그램을 위해 바다위에 체험장을 조성하여 박진감 넘치고 더욱 재미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만든다.

영덕군 관계자는 “올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더욱 생동감 넘치는 즐거운 축제로 만들 예정이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세부적인 사항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사항들을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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