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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지갑 찾아준 '주차관리원' 뒤늦게 화제공영주차장에서 주차안내를 하다 바닥에 떨어진 여성용 지갑을 발견,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2.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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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조부중씨,
고객의 지갑을 돌려주기 위해 애쓴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직원의 선행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주차관리원 조부중 씨는 설 연휴 전인 지난 6일 오후 4시 50분경 칠성천 노외 공영주차장에서 주차안내를 하다 바닥에 떨어진 여성용 지갑을 발견했다.

조 씨는 습득한 지갑을 시설관리공단 죽도어시장 공영주차장 2층에 위치한 민원상담실로 습득 신고를 했고 상담실 직원이 분실 고객의 연락처를 확인해곧바로 지갑주인 송 모씨에게 연락을 했다.

지갑을 되찾은 송 씨는 “폰, 지갑 등을 분실하면 찾기 어려운 각박한 요즘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직원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주차관리원 조부중 씨는 평소에도 외래 손님이 많이 찾는 칠성천 공영주차장에서 반장 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늘 밝은 웃음으로 고객을 대해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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