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미네랄이 풍부하여 웰빙시대 최고의 건강음료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 수액을 국민건강증진과 산촌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목적으로 관내 6개마을에 수액채취를 허가 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에서는 올해 2월부터 4월 초순까지 고로쇠 수액을 채취 할 수 있도록 허가 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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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허가 관내 6개 마을에서 본격 채취, 산촌주민 고소득 기대 | ||
관내 6개 마을 산촌주민 42명이 농가소득을 위해 국유림에 자생하는 고로쇠나무 약 3,014그루에서 고로쇠 수액을 채취할 수 있도록 허가(양여) 했다.
올해는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를 비롯해 병곡면 금곡리와 포항시 죽장면, 청송군 안덕면, 영양군 수비면 등 6개 마을 산촌주민이 국유림 329ha에서 약 34,728ℓ의 고로쇠 수액의 채취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산촌주민이 약 8,000만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어 농한기 농가소득증대에 한 몫을 하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청정지역에서 채취되는 임산물로서 칼슘, 칼륨, 철분, 비타민 등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이온수로서 각종 성인병 예방과 여성의 산후 조리,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무분별한 수액 채취를 방지하기 위해 채취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허가구역 외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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