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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인천시 남동구) | ||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인천지부 봉사단(인천지부장 이병근)은 최근 소외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을 방문해 전기 등의 시설을 무료로 점검∙수리하는 기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초까지 약 두 달간 보일러 점검이나 수리가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남동구 20세대를 포함해 인천 내 총 24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회원 10명이 자재와 부품을 자체적 회비로 모아 지원했으며, 근무시간 외 점심시간, 주말 등의 시간을 활용 지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을 진행한 이병근 인천지부장은 “작은 손길이나마 인천 내 소외되고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인 희망복지지원과장은 “통합사례관리서비스를 지원 받고 있는 가구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가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구가 매개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해 5월부터 임원단 50명, 회원 10명으로 구성돼 뜻있는 일들을 기획∙실천하고 있는 인천지부는 이번에 실시한 저소득가구 외에도 징검다리 주간단기보호센터, 길벗보호작업장, 길벗그룹홈, 길벗숭의그룹홈, 섬김의 집 등 복지시설에도 다양한 기술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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