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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에도 영덕 구계항 실종자 '수색' 계속동해해경청장 현장 방문, 실종자 수색 최선 당부
  • 허명구 기자
  • 승인 2013.02.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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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설연휴 첫날인 9일 오전 10시 30분경 경북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 구계항 남방파제 앞 어선좌초 사고현장에 방문, 좌초선박에서 실종된 1명의 수색상황을 확인했다

▲ 경북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 구계항 남방파제 앞 어선좌초 사고현장
▲ 김충규 동해해경청장, 영덕군 구계항 실종자 수색 현장 방문
김 청장은 좌초선박 및 실종 선원에 대한 사고 현황을 청취한뒤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실종자 수색과 좌초선박으로 인한 해양오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하였으며 설연휴에 명절도 반납한 채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했다

이날 좌초한 15톤급 어선(C호, 강구선적, 승선원 8명)은 오늘 새벽 4시 10분경 구계항을 출항 중 높은 파도에 떠밀려 좌초되었으며 선원 8명중 1명이 해상에 추락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현재 사고현장에는 포항해경 경찰관 40여명, 헬기 1대, 경비함정 9척이 현장에 급파되어 해·육상 수색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파도가 높아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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