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된 고물가에 삼일의 짧은 연휴기간 내내 영하를 밑도는 추운날씨가 예보돼, 어느 때보다 추운 설이 예보되고 있지만 정다운 이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기에 설을 맞는 마음은 풍요롭고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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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설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실시 7번국도 청결 준비 완료 | ||
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산하 공무원들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일 신 7번국도 상․하행선 영덕읍부터 영해면 구간과 구 7번 국도에서 설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소 빠르게 차량들이 질주하는 주요 도로는 사람들이 접근하기가 쉽지가 않은 상황이다.
이날도 쌀쌀한 날씨 속에서 엄청난 속도로 차량들이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도 참여자들은 안전에 특히 유의하며 배부된 50ℓ짜리 쓰레기봉투를 채워나갔다.
한 참여자는 “추운 날씨이지만 우리 군의 얼굴과 다름없는 대표적인 관문인 7번 국도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서 그 어느 때 보다 보람된 시간이었고 정겨운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서 집을 단장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하였다.
영덕군 관계자는“귀성객들과 군민들의 쾌적한 설 연휴를 위해 연휴기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환경오염사고 집중감시,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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