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 가정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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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저소득층,사회복지시설,복지사각계층 등 어려운 이웃 위문 | ||
영덕군은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21가구와 국가유공자, 저소득 장애인, 가정위탁아동 및 한부모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74,097천원 상당의 위문금과 쌀 등 위문 물품을 1,672세대에 전달했다.
저소득국가유공자, 저소득 장애인, 가정위탁아동,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는 지역농산품인 쌀 759포를 전달했고, 저소득취약계층 721세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문금을 세대당 7만원씩, 사회복지시설에는 소고기, 의류․상품권 등을 전달했다.
또한 각 실과소에서도 자칫 명절 기간에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계층(39세대)과 결연을 맺어 백미, 라면, 과일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격려를 전하여 사랑나눔 실천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명절근처의 일회성 나눔이 아니라 나눔의 문화가 지속적으로 정착되어 나가게 할 것이며 소외되는 사람이 없이 모든 군민이 행복하도록 각종 복지시책의 발굴과 시행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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