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흥해읍 오도리 소재 사방기념공원의 노후된 전시시설을 새단장하고, 1일부터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
||
| ▲ 사방기념공원의 노후된 전시시설을 새단장하고, 1일부터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
이곳은 2003년부터 약18ha의 부지에 다양한 사방시설물과 디오라마(당시 상황을 모형으로 제작)시설을 갖춰 일반시민, 관계자, 외국인들의 교육 과 견학 공간으로 활용해 왔다.
그러나 일부 전시시설이 노후화돼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보완사업을 실시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재정비했다.
특히 1층은 암실을 마련해 8분 정도의 영상으로 우리나라 산림과 사방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2층은 사방사업 전․후의 모습을 모형으로 전시함으로써 한눈에 사업의 전 과정을 볼 수 있게 했다.
포항시 오훈식 도시녹지과장은 “새단장한 전시시설은 많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장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영상으로 나무를 심는 등의 체험공간이 마련돼 곧 봄방학을 맞는 아이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