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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리 설날은~재래시장 활성화 시키는 날"전국 지자체 및 기관단체 등 설맞이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3.02.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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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전국의 각 지방자치단체와 봉사단체, 기업 등이 설 연휴 기간 안전과 재래시장 활성화에 팔을 걷었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강운태 광주시장.
광주광역시는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6일까지 24일간 전통시장 상품권 집중구매기간으로 정한 결과 시와 자치구, 출연출자기관, 연구기관, 통장단 등의 자발적 참여로 4억 원어치의 상품권을 구매했다.

특히 시 공무원들은 맞춤형 복지점수 중 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했으며, 광주은행도 3억 원을 구매하는 등 7억 원어치의 상품권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강운태 시장도 지난 6일 양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을 구입했으며, 간부회의를 통해 시에서 지급하는 각종 포상금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하고 공직자부터 상품권 구매에 적극 참여토록 지시했다.

울진원전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설 선물을 나르고 있다.
광주지역 자원봉사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 회원들도 설을 맞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나섰고,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6일 새벽 광주 서구 양동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따뜻한 인사말과 함께 두유를 건넸다.

소방관들은 설 연휴 재래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경북 울진군은 지역주민과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설 연휴대비 비상급수대책을 추진, 오는 11일까지 상황실을 운영하며 주민생활 불편을 줄이고 있다.

울진소방서에서는 7일 오전 유관기관 및 소방공무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진 재래시장 일대에서 비상구 확보 및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설맞이 유관기간 합동 가두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울진원자력봉사대 역시 발전소 주변지역 한마음 결연가구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 가장 등 130세대와 영신모자원 등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5개소를 방문해 노사합동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고,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와 함께 산불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울진군의회 장용훈 의장 등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방의회도 팔을 걷었다. 울진군의회 장용훈 의장은 군의원 전원과 함께 지난 6일 군․경 및 관내 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군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을 기원했다.

경남 사천시 정만규 시장이 전통시장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경남 사천시도 설 명절을 앞두고 사천읍시장과 삼천포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홍보캠페인을 겸한 전통시장 합동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장터에서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난 정만규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심장"이라며 "좋은 상품과 가격,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이 찾을 수밖에 없는 시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은행 삼천포지점에서는 지난 4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360만원 상당의 떡국용 떡 300Kg을 전달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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