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하 영교위)는 7일 군청 회의실에서 교육여건개선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사장(영덕군수 김병목)을 비롯한 재단임원들과 영덕교육지원청 관계자, 고등학교장 및 학교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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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교육여건개선사업 간담회 개최 | ||
영교위에서는 신설한 장학금 규정과 확대된 고교기숙사비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신설된 장학금은 상위권대학진학률을 높여 명문고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고교재학생의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3과목 1등급은 700만원, 2과목 1등급은 500만원, 1과목 1등급은 300만원을 지급하며 또한 작년까지는 10개월만 지원하던 기숙사비를 올해부터는 12개월로 확대한다.
또한 고교방과후 심화학습 지원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했는데 영교위에서는 올해 신설 확대한 장학금 혜택을 받는 고교생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모의고사 성적 향상이 중요하며 이는 고교 정규수업과 이를 보완하는 방과후 심화학습이 얼마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가에 달려있다는 판단으로 방과후 심화학습 지원사업에 영덕고와 영해고에서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촉구하기로 했다.
작년 유일하게 심화학습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영덕여고는 하반기 성적우수고교재학생의 수가 18명에서 41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영교위 관계자는 “교육을 백년지대계라 하는데 영덕군은 교육발전기금 100억 조성 등 “더 많은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좋은 방안을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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