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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 검마산 일대 등산로 인프라 구축‘현장토론’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2.0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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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7일 2013년 사업 추진계획인 ‘검마산 등산로정비사업’에 대해 "영양군 수비면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관리사에서 사업추진방향 및 등산로 고품격화를 위해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영덕국유림 검마산 일대 등산로 인프라 구축‘현장토론’

이날 토론회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검마산자연휴양림관리소, 영양군청, 울련산산악회, 지역 주민 등 관련 기관, 단체 4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가졌다.

검마산 일대는 주변으로 문화재 복원용 목재로 사용되는 금강소나무의 군락지, 반딧불이가 살고있는 청정계곡으로 유명한 수비면 수하․본신 계곡, 신라시대부터 알려진 유서 깊은 백암온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등산 기반시설이 없는 등 전반적인 인프라의 부재로 천혜의 환경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현장토론회를 통해 영덕국유림관리소와 영양군청은 상호 업무 협조키로 협의하고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검마산등산로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이번 검마산등산로정비사업을 위해 7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공사는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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