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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학력향상선도학교’ 중간평가보고회 개최학력향상선도학교 성공적 달성 위해 집중지원 필요
  • 김수현 시민기자
  • 승인 2013.02.0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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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인천시의회)

[인천/김수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태)는 지난 6일 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이성만의장을 비롯한 김영태교육위원장 등 15명의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력향상선도학교 중간평가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학력향상선도학교 중간평가는 학력향상선도학교의 추진 계획 및 전략, 프로그램운영, 운영 성과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평가되었다.

시의회에 따르면 10개 학교의 학교별 평가 결과 인천여고는 ‘탁월’, 인천논현고, 세일고, 부평고, 인천원당고 등 4개 학교는 ‘우수’, 인천고, 제물포고, 신명여고, 계산고, 가림고 등 5개 학교는 ‘보통’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인천여자고등학교는 3개 영역 중 추진계획 및 전략과 프로그림운영 2개영역에서 ‘탁월’, 운영성과면에서는 ‘우수’평가를 받아 학력향상선도학교 중 최우수학교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평가위원의 학교계획 및 역량에 적합한 예산의 차등 지원, 새로운 교육모델 창출 가능성 증대를 위한 추가 선발 · 지정과 우수학교 · 교사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선도학교의 추가지정 등은 향후 학력향상 선도학교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개선해야 한다는 평이다.

김영태교육위원장은 “학력향상선도학교는 교육청과 인천시가 인천의 학력증진을 염원하며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2년동안 우수한 영역을 발전시키고 보완하여 2014년 최종 평가에서 좋은 성과가 보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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