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삼천포서울병원 척추센터 정형외과 전문의(병원장 정석봉)는 지난 6일 사천지역에서 최초로 경추(목) 디스크 1-2번 유합술을 3차례 성공하고, 병원 자축 기념행사를 가졌다.(사진)
7일 삼천포 서울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경추의 목 디스크수술은 주의를 기우려야 마비 및 출혈, 신경손상의 합병증을 예방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많은 경험과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
제1 경추 나사와 제2 경추의 나사를 이용한 제1-2 경추 간 유합술은 나사의 삽입 과정에서 척추 동맥 파열 및 신경손상의 가능성, 수술 적 접근중의 경막외 정맥총 손상으로 인한 심한 출혈이 높은 빈도로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다.
정석봉 삼천포서울병원장은 "수술 적 경험과 기술, 장비의 부족으로 그동안 열악한 중소 도시에서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수술을 최신 기법을 이용해 경추의 1-2번간 유합술을 성공적으로 끝냈다"며 "높은 환자 만족도와 대도시로 가는 불편을 덜어줌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말했다.
![]() |
||
이때 빠져 나온 추간판이 주변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생기는데 질환이 발생한 목 부위의 통증은 물론 손 저림, 등이나 가슴의 통증, 어깨 결림,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여 심해지면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위험해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삼천포서울병원 척추센터 정형외과 전문의 정 원장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20∼30분에 한 번씩 목을 움직여주고, 의자나 침대에서 웅크리는 자세는 피하며 목을 괴고 TV를 보는 습관, 턱을 앞으로 내미는 습관도 고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수술 후에도 목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유지시켜 주어 퇴행 증 재발의 가능성이 크게 줄어든다" 며 "수술 후에는 보조기 착용을 하지 않거나 최소화할 수 있어 회복기간이 빠르고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빠른 편"이라고 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