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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복씨는 향촌동 관내에서 수산업을 경영하며 매년 연말·연시와 명절이 되면 어김없이 주변의 소외 이웃을 위해 쌀을 비롯한 각종 생필품들을 구입해 주민센터에 기탁해 더불어 사는 사회 및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 대표는 "고유 최대 명절을 앞두고 올핸 유별히 혹한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어려운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더욱 움츠려 들게해 마음이 여리진다"며 "저의 작은 정성이 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녹여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향촌동주민센터는 이날 기탁한 쌀을 관내 어려운 세대에 6일 나누어 줄 예정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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