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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제조분과협의회는 KAI에 부품을 납품하는 사천, 창원 등지에 소재한 협력업체 28개사 회장단 모임으로, 지난해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정해영 회장은 "올해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인해 주변의 힘들어하는 이웃이 많은 것 같아,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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