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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만규 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곤명면 보건지소는 진료실과 대기실, 한방진료실, 치과 진료실과 공중보건의사 숙소 등이 구비된 현대식 2층 건축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선정된 곤명면 보건지소는 총 6억1000여 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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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1곳)와 보건지소(5곳), 보건진료소(12곳) 등 총 18곳을 개소해 지역민들의 보건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올 연말 개소 예정인 사천읍 보건지소의 경우 총 사업비 9억6000만 원을 투입, 현대식 시설의 명품 보건지소로 탈바꿈 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천시 보건관리과 허선희 담당자는 "보건지소는 단순히 진료위주로 운영되지 않고 각종 보건교육과 건강증진사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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