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원남면(면장 김우현)은 주민복지회관에서 공부방개소식을 김우현 면장, 황춘섭 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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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남면 주민복지회관에서 공부방개소식을 김우현 면장, 황춘섭 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 | ||
이번 공부방은 주민복지회관에서 토․일요일 주말동안 2개반 2개 수업으로 진행됐다.
원남면 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해군부대 2222부대 황성민 중위와 이진성 장병의 직접 과외봉사로 이뤄진 것이라고 했다.
이날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들은 영․수교육과 더불어 그동안 작은 농촌이라 학원이 없는 실정 이였고 가장 가까운 학원이 울진읍이라 버스를 타고 나가도 돌아오는 차가 없어 교육에서 소외되었다.
또 영어 및 수학 등 교육을 지역내에서 받게 된 것에 대해 공부방마련을 해준 원남면장 및 작은도서관운영위원장과 지식기부에 참여해주신 해군부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우현 원남면장은 “공부방은 지역내 학생들에게 지식기부를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면서“많은 학생들이 지식을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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