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박주리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일까지 327개 노선 513㎞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설 연휴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종합터미널, 광주역, 공항, 전통시장, 유통시설 주변 도로와 귀성객 이동이 많은 무진로, 빛고을로 등 주요 관문도로를 우선 정비한다.
정비내용은 도로에 대한 소파보수, 노면 평탄성 확보등 파손부위를 보수하고 차선도색정비, 도로안내표지판 정비, 오염된 도로표지판 및 교통안전 시설에 대한 청소 등이며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설 연휴 적설 및 도로결빙에 따른 위험요소 대처를 위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기상상황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해 상황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이 되도록 비상근무조를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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