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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시장, ‘찾아다니는 시정’ 실천‘기업 氣살리기 운동’ 일환으로 조선내화(주) 포항공장 방문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3.02.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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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김상태 기자]박승호 포항시장은 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민생현장 투어 첫 걸음으로 남구 호동에 소재한 조선내화(주) 포항공장을 방문했다.

▲ 박승호 포항시장, 조선내화(주) 등 공단업체 ‘찾아다니는 시정’ 실천
박 시장과 포항시청 간부공무원들은 ‘氣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조선내화(주) 포항공장을 찾아 1시간 30분가량 생산현장과 노조사무실 등을 둘러본 후, 업체 관계자들과 한 자리에 모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신속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또 박시장은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를 비롯한 회사경영진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13년 연속 무교섭임단협타결의 기록을 달성한 조선내화의 노사화합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회사의 경영비전인 ‘VISION 2017’의 성공적인 달성을 기원했다.

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선진노사문화와 감사운동을 발판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조선내화 포항공장의 저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역주민에게 많은 일자리를 제공한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조선내화(주) 포항공장은 지난 1974년부터 공장을 가동해 255명의 직원이 생산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생산품목으로는 내화연와, 단열벽돌, 연주용특수내화물 등이 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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