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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동모금회, 설명절 '위문금' 10억여 원 지원경북도내 취약계층 15,000세대, 1세대당 70,000원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2.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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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준형 기자]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 이하 경북모금회)가 오는 5일, 민족 대명절인 설명절을 맞이하여 ‘명절위문금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도내 취약계층 15,000세대에 10억여 원을 지원한다.

위문금 지원대상자는 경북도청 및 시ㆍ군청의 추천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최저생계비 200%이내의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세대 등으로 1세대당 70,000원이 지급된다.

경북모금회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과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여 이번 설명절 위문금을 지난 해 5만원보다 2만원 증액했다.”고 밝혔다.

경북모금회는 지난 해 설명절을 맞이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 15,000세대에 1세대당 50,000원씩, 총 7억 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대공 경북모금회장은 “이번 위문금 지원이 명절 때마다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도내 어려웃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모금회는 앞으로도 명절위문금, 생계비, 의료비 등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기초생활안정지원분야를 보다 확대하여 취약계층의 상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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