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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설맞이 복지시설 봉사활동 펼쳐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2.0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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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주리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회석, 이하 영산강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인 광주 동구 소재 영신원(원장 박사라)을 찾아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영산강청 직원 20여 명은 2년째 인연을 이어 온 영신원에서 가구를 옮기는 등 환경정리와 청소를 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축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영신원에 후원금을 전달한 정회석 청장은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영산강청만 운행하고 있는 전기자동차(EV)에 아이들을 태우고 직접 운전하며 눈높이 환경 교육도 진행했다.

정 청장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영신원이 신뢰관계를 맺어 꾸준히 봉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영산강청에서 운영하는 환경 관련 체험프로그램에 영신원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영신원 박사라 원장은 “꾸준히 잊지 않고 후원해주고 봉사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아이들도 좋아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산강청은 지난해 태풍피해 복구 작업, 헌혈운동, 자매결연 농촌마을 일손돕기 등 10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섰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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