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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산강청 직원 20여 명은 2년째 인연을 이어 온 영신원에서 가구를 옮기는 등 환경정리와 청소를 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축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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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청장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영신원이 신뢰관계를 맺어 꾸준히 봉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영산강청에서 운영하는 환경 관련 체험프로그램에 영신원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영신원 박사라 원장은 “꾸준히 잊지 않고 후원해주고 봉사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아이들도 좋아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산강청은 지난해 태풍피해 복구 작업, 헌혈운동, 자매결연 농촌마을 일손돕기 등 10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섰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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