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희망 2013,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전개해 전체 1,503건 2억3천95만2,95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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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2억 3,095만원(1,503건 접수)성금모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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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희망 2013 이웃돕기 성금모금 | ||
영덕군은 작년 12월 1일부터 본청과 읍면동에 성금모금 접수창구를 마련하였다. 올해는 특히, 민간을 중심으로 하는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단장 이용우)이 구성되어 영덕, 강구, 영해 등 주요읍면 시내에서 거리홍보캠페인을 전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왔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축구선수 김진규씨가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영덕군청직원 4백여만원, 영덕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가 3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100만원 이상 기부는 전체 36건, 6천여만원으로 고액기부보다는 개인이나 단체 중심의 소액기부가 많았고, 일반기탁금 2억2천2백여만원, 물품기탁 8백여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영덕군은 작년 이웃돕기 성금모금으로 관내 저소득계층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 1,610세대에게 명절위문금 및 긴급생계의료비로 4억7천4백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김병목 영덕군수는 “이웃돕기 성금모금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준 지역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금된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가정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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