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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진화기자]창원해경은 3일 오전 8시 45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 대교 앞 해상에서 0.68톤 어선 J호 선장 김모(74세)씨가 변사체 발견했다. 선장 김모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경 주낙으로 낙지를 잡기위해 출항했다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창원해경은 어선 J호가 진해구 웅천 매립지 앞 해상 안골대교 주변에 설치된 부유식 파래 어장에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선박 충돌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선장 김모씨는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소재 S병원에 안치됐다.
한편, 창원해경은 지난 1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 남쪽 약 14㎞ 해상에서 실종된 어선 H호 선원 박모씨를 찾기 위해 창원해경 소속 경비함정 6척과 부산과 통영해경의 경비함정 3척, 남해지방해경청 항공기,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무궁화 9호 등을 동원해 실종자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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