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허명구 기자]경상북도는 올해 다문화가족 맞춤형 교육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 『다문화가족 파워-업 행복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다문화가족 정체성 함양 및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총 6회 강원도 철원, 경기도 연천, 백령도 일대를 방문하여 분단현실을 되돌아보는 안보현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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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300명 제2땅굴,평화전망대,연평도 포격 현장 등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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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300명 제2땅굴,평화전망대,연평도 포격 현장 등 방문 | ||
이번 방문은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견된 제2땅굴을 시작으로 평화전망대, 6.25 전 사용한 북한 노동당사 등 안보현장을 견학하여 다문화가족의 안보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며 북한이탈주민을 강사로 초청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도 듣는다.
또한,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영상물 상영 및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기념의식 실시 후 전방부대에서 불철주야 나라를 지키는 있는 군인들을 격려차 위문한다.
경상북도 황병수 보건복지국장은 결혼이민자도 우리나라 국민의 일원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보교육을 더욱 확대․시행, 다문화가족의 애국심 고취를 통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래 국방의무세대인 다문화청소년의 투철한 국가관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다문화청소년 나라사랑 체험교육도 실시하여 자연스럽게 안보의식을 가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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