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김용수 기자]NH농협은행 삼천포지점(지점장 문갑석)은 지난 1일 지점내 객장에서 떡과 다과를 마련해 우수고객과 내점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역향토작가 범정 정재상 선생을 모셔서 '입춘방' 을 써 드리는 기념행사를 가졌다.(사진)
농협 삼천지점 관계자에 따르면 입춘은 24절기 가운데 첫 절기로,이 날부터 새해의 봄이 시작됨에 따라 이 날을 기리고, 다가오는 일년 동안 대길(大吉)·다경(多慶)하기를 기원하는 갖가지 의례를 베푸는 풍속이 전해 내려오다 최근 사라져 이를 되살려 보려는 행사다.
근래에는 더러 입춘방만 써서 붙이는데 이번에 농협은행삼천포지점에서 입춘방을 써서 배부하는 행사를 가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3년의 입춘일시는 2월 4일 01시 13분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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