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박주리 기자] 전남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주지 법흥)는 지난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강진군청 희망복지지원단에 닭 70마리, 떡국 60포(40kg), 이불 20채(100만원 상당)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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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흥 남미륵사 주지는 “특히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춥고 경제사정도 좋지 않아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을 하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명절을 맞이하여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웃돕기 활동이 계속 이어져 우리 강진에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설 명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진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닭과, 떡국, 이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 경로식당 등에 전달해 행복한 설맞이를 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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