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송도신도시에 ‘다이후쿠코리아’ R&D 센터 준공물류자동화 부분 획기적 기술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김수현 시민기자
  • 승인 2013.02.01 16:22
  • 댓글 0

▲ 지난 30일 인천경제청 방종설 차장을 비롯 다이후쿠(주) 마시키 호조 회장, 다이후쿠 코리아 이마사또 데쯔시 회장, 한림기계 가끼누마 대표, 크린팩터메이션 모토야마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준공식 행사 모습. (사진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물류 자동화 시스템 분야의 세계 2위이자 일본 내 1위 기업으로 글로벌기업인 일본 다이후쿠(DAIFUKU Co., Ltd)의 R&D센터가 준공됐다.

지난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다이후쿠의 R&D센터는 지난해 5월 연수구 송도동 8-51번지에 건축연면적 2,696㎡ 규모로 친환경 물류 시스템 개발 R&D센터 공사에 착수 8개월여의 공사끝에 지난 30일 완공됐다.

다이후쿠(주)는 1937년 설립된 물류 자동화 시스템 전문 대기업으로 매출액 2조4천억원에 직원 5,209명으로 해외 20개국 40여개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동경, 오사카, 나고야 1부 증시에 등록된 물류자동화 시스템 기업이다.

한국에는 1974년 남동공단에 진출하여 우수한 기술력으로 물류자동화설비시스템 분야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했으며, 2012년에는 한화 1,6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종합 물류 시스템의 제조·판매·세차기, 복지·환경관련 제품, 제어 시스템의 제조·판매 등 세계 물류 시스템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남동공단과 화성, 아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IFEZ 관계자는 이번 세계적인 ‘물류 자동화 시스템’ 기업인 다이후쿠코리아가 R&D센터를 송도국제도시에 건립하게 된 것은 우수한 기술과 친환경적 생산설비를 연구하는 산업의 투자유치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IFEZ가 세계 3대 경제자유구역으로 비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