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백두산 기자]영덕대게축제가 경상북도 최우수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 경상북도로부터 3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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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외국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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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로 대게를 잡아올리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축제 참가자들. | ||
영덕대게축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특산품인 영덕대게의 담백하고 탁월한 맛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으며 대게잡이 낚시체험, 박달대게 깜짝경매 등 영덕대게를 직접 잡고 구입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태조 왕건 행차 및 대게진상행사 재현, 블루로드 도보여행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해 관광객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지역민들과의 함께하는 더욱 발전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장소를 삼사해상공원에서 강구항으로 옮겨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거리축제로 개최된다.
하드웨어적인 인프라와 소프트웨어적인 프로그램 등에서 계속 발전해 가고 있는 영덕대게축제는 대게를 소재로 개최 되는 일회성의 이벤트가 아니라 "영덕대게"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덕군 홍보에 기여하는 축제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도비 75백만원과 경상북도를 통한 국내외 홍보 등을 지원 받게 되었다” “이번 최우수축제 지정으로 영덕대게축제가 경상북도를 넘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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