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 기자]정부의 '택시법' 개정안 거부에 반발해 1일 운행중단을 결의했던 경남지역 택시들이 18개 시·군에는 121개 법인 택시 5천319대, 개인택시 8천53천대 등 모두 1만 3천372대의 택시가 등록되어 있지만 정상 운행하고 있다.
경남도는 1일 오전 택시회사들의 운행중단 여부를 점검 결과 "모든 법인소속 택시들이 평소와 다름 없이 운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개인택시들도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의 결정에 따라 정상 운행하고 있으며, 경남택시운송사업조합은 "우리의 뜻을 관철하는 것도 좋지만 시민을 볼모로 운행을 중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판단에서 집단행동은 자제했다"고 밝혔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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