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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선린병원-국립포항검역소, '긴급후송' 업무협약"포항시 감염병 유입방지 적극 협력"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2.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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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준형 기자]인산의료재단 포항선린병원(이사장 채정욱)과 보건복지부 국립포항검역소(소장 황창용)는 지난달 31일 포항선린병원에서 검역 감염병 발생 시 긴급 후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 포항선린병원-국립포항검역소 긴급후송 업무협약
포항선린병원과 국립포항검역소의 협약을 통하여 선박검열과 관련 검역수행과정에서 검역감염병 환자 및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한 수송과 응급치료를 통한 격리조치로 감염병의 국내유입을 신속히 차단하여 포항시민의 안전은 물론 국민의 건강 보호 및 유지에 힘쓰게 된다.

이 날, 양 측은 검역감염병 환자 발생 시 포항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질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긴급 환자 발생 시 앰뷸런스 지원 등 감염병의 지역내 유입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포항선린병원 채정욱 이사장은 "양측의 업무 협력을 통해 최근 빈번히 일어나는 전염병의 신속한 대응과 2차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적절한 대처와 관리를 통해 포항시민의 건강보호에 많은 기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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