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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설날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 전개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2.0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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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김용수 기자]사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설날 직전인 8일까지를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운동'과 '전통시장 장보는 날 운영' 등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전개에 들어갔다.

시는 설 명절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할 온누리상품권 2억원 판매를 목표로 유관기관, 관내 기업체 등에 설 전통시장 이용 및 설 선물, 시상품, 위문품 등의 용도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는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사천읍시장과 삼천포 중앙시장에서 정만규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홍보캠페인을 겸한 전통시장 합동 장보기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 기간 시는 휴대용 장바구니 200매를 제작해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즉석에서 나누어준다.

한편 시는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시청을 비롯한 자매결연기관과 공공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온누리 상품권을 같은해 설명절 판매액인 9300여 만원보다 40% 늘어난 2억3000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둬 전통시장 상인들이 명절특수를 누리는데 한 몫 했으며, 올해도 다양한 판매 촉진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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