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백두산 기자]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다음달 1일에서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 기간을 설정하고 관내 6개 시․군 79,765ha의 국유림에 대하여 산불방지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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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봄철 산불방지종합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 | ||
올해 봄철 산불방지종합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지상진화대 3개대 21명과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 3개대 42명 및 산림보호감시원 35명이 산불발생요인을 근원적으로 차단코자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갖고, 산불감시초소와 산불취약지역에 배치됐다.
조병창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발대식에서 사소한 주의가 큰 화를 불러 소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직원, 진화대원, 감시원 모두가 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 진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기하여 달라고 당부를 했다.
특히 산불발생의 주원인 70%이상이 입산자 실화 및 논․밭두렁 소각으로 발생되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산림연접 논․밭두렁 개별 소각에 대하여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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