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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월1일 택시 비상총회 대비 시내버스 증회 운행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1.3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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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박주리]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월1일 오후2시부터 오후4시까지 광주역 광장에서 택시업계의 호남지역 비상합동총회가 열림에 따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내버스를 긴급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이날 오후1시부터 오후6시까지 시내를 운행하고 있는 급행 간선과 간선노선 위주로 242회를 증회 운행한다.

택시업계 비상총회는 지난 1월22일 정부의 ‘택시법’ 거부권 행사로 촉발된 영․호남(광주, 전남․북, 제주)지역 택시업계 비상합동총회 개최와 관련해 열린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광주지역 택시노사와 수차례 접촉해 택시로 인한 시민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택시업계의 이해를 구해왔다”며 “당일 행사 오후에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소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시내버스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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