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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분실시 환불 가능 ‘교통전용 안심카드’ 출시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1.3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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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교통카드를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한 경우라도 카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는 ‘한페이 교통전용 안심카드’를 출시한다.

‘한페이 교통전용 안심카드’는 지난해 5월 열린 시 산하 공직자 정책아이디어컨퍼런스에서 대상을 받은 ‘분실해도 환불받을 수 있는 기명식교통카드’ 아이디어에 대해 시와 ㈜한페이시스가 tf팀을 구성, 운영한 후 이를 현실화한 사례다.

안심카드는 교통전용카드로 광주 시내버스, 지하철, 마을버스 이용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구입 후 반드시 한페이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을 하여야 분실 시 환불 받을 수 있다.

분실․도난 신고는 한페이카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1566-1554) 상담원을 통하여 온라인과 유선으로 가능하며, 분실 신고 후 10일 이내에 카드 잔액을 환불해 준다.

교통전용 안심카드는 한페이카드 고객센터에서 4,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기존 교통카드 잔액은 이전할 수 있다.

교통전용 안심카드 보급으로 우리지역에 교통카드가 도입된지 10년이 넘도록 지속된 분실 교통카드에 대한 잔액 환불과 어린 학생들의 과소비를 부추기는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분실․도난 교통카드에 대한 환불이 가능해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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