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준형 기자]호텔 영일대가 내부 재단장을 끝내고 31일 ‘라라쿱 영일대’로 새롭게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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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대는 이전 사업자가 운영난을 겪으며 지난해 9월 문을 닫은 이후로 사업자를 새로이 선정하고,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객실과 시설물 일부를 보수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라라가 영일대의 운영을 새로이 맡아 스탠다드·스위트 등 총 28실의 안락하고 쾌적한 객실과 연회장, 차이니즈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및 카페 등의 친근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을 운영한다.
특히 영일대는 포항지역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장애우 등의 소외계층을 초대해 1박2일간의 영일대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어깨동무하고 앞으로 가자’라는 나눔행사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객실 예약문의와 호텔 시설물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대표전화(054-221-9452~3)와 영일대 홈페이지(http://www.yeongildae.co.kr)를 통해 제공된다.
한편 영일대는 포스코 건설 초창기에 포스코를 방문하는 외빈을 위해 건립돼 박정희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 등이 다녀갔으며, 호수공원, 산책로 등 주변 경관이 뛰어나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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