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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상규 의원(사천·하동·남해)은 3개 시군 공동발전방안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 ||
이번 협약식은 해안선벨트 사업추진 근거 마련과 인근 지자체간 연계·협력사업 발굴을 통한 문화, 관광, 보건, 복지 등 주민의 삶의 질 제고, 경남도내 지역 간의 균형 발전 도모,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선거구역 통합에 따른 국고지원 확보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상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사천시 정만규 시장, 하동군 조유행 군수, 남해군 정현태 군수를 포함한 3곳 지자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여상규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감격적인 자리고 저에게는 너무나 기다려 왔던 자리다"며 "사천·하동·남해 3곳의 시·군이 서로 경쟁과 협력한다면 상생은 절로 얻어지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부경남이 낙후됐다는 오명을 벗어 던지고 대한민국의 미래 신 성장 동력 산업을 앞장서서 이끌어 가는 선진 시·군으로 발전하기 위해 우리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차별화된 핵심 사업 연계 지원 ▲ 관광산업 상생발전 체계 구축 ▲ 민관교류 활성화 사업 추진 ▲선벨트사업 연계·협력사업 발굴 ▲경남도 서부권역 지역균형발전 연계·협력사업 발굴 ▲공동 지역특산품 개발 ▲환경분야 공동대응 체계 마련 등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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