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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동서금동 발전협의회(회장 강재식)는 지난 28일 오후 6시부터 동서금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출범한 동서금동 발전협의회에는 팔포지역발전협의회 소속 6개 단체(팔포어촌계, 서금친목회, 노산금우회, 삼천포제주도민회, 팔포상가번영회, 초록21)와 동서금동 10개 자생조직단체, 동 관내 기반을 두고 있는 경남상가번영회 등 총 17개 단체가 하나로 결집됐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강재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동서금동발전협의회가 지역개발과 동 발전을 위한 창구역할로써 모든 일에 주도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금동발전협의회는 지난 2006년 창립된 팔포지역발전협의회를 확대 개편한 단체로, 회장 강재식(59․전 팔포지역발전협의회장), 부회장으로는 천무권, 한대준, 서증원이 선출됐으며, 사무국장에는 장인영이 맡기로 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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