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호 기자]창원시는 다양하고 질 높은 수준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도시, 관광산업발전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스포츠 외교력 강화 및 스포츠 메카도시 창원 위상 제고를 목표로 ‘2013년 창원시 문화․관광․체육행정 운영방향’을 발표했다.
-다이나믹한 문화복지 실현
창원시는 문화예술행사 통합을 위해 전국 그랑프리합창제 등 전국․국제행사 19개 행사를 격년제 개최 추진하기로 하고, 지역행사 118개(공연41, 전시33, 문학20, 예술제24)를 예술단체 통합으로 유사․중복행사 개선 및 통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문화소외지역 및 전통시장, 병원, 산업현장 등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89차례 개최할 예정이며, 저소득가정 자녀 예술교육지원 사업으로 초등학교 4~6학년생 35명 정도를 모집해 창원문화재단과 MOU 체결을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를 주2회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실버음악회 개최 등 계층별 관객특화 공연의 확대 및 시민에게 더 많은 문화향유 기회제공을 위한 지역별 순회공연, 명품 클래식 공연 개최 등 소외계층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2013년 한해 총50회의 시립예술단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대표축제 글로벌화
![]() |
||
| 제12회 가고파 국화축제 | ||
![]() |
||
| 진해군항제 | ||
![]() |
||
| 경화역 | ||
‘제51회 창원 진해군항제’는 간선도로 등 임시주차장 16개소를 확보하고 임시특별열차 운행과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여 주차문제를 개선하고, ‘제13회 가고파국화축제’는 어시장, 창동예술촌과 연계행사를 개최해 시너지 효과 거양, 국화상설 전시장 조성 및 운영 활성화 방안도 용역실시 중에 있으며, ‘2013 창원페스티벌’은 주민자율참여 및 흥미위주의 프로그램 개발로 축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 ‘2018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준비 박차
창원시는 ‘2018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철저한 준비를 위해 사격장 시설 이노베이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숙박시설 기초자료 조사 및 자료분석, 창원 꿈나무사격대회 개최 등을 통해 스포츠 외교력 강화 및 스포츠 메카 창원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2013년은 시민생활 중심으로 문화소외지역 시민의 문화향유와 문화복지 실현, 창원만의 독특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도시 조성, 시민참여 생활체육 기반 확대의 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