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애국가 함께 부르기' 경북 영주 영광여고에서..학교에서도 '애국가' 일년에 10회도 안 불러...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3.01.29 09:32
  • 댓글 0

[채한범 기자] '독도플래시몹'으로 온 국민의 독도사랑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는 '한국재능기부봉사단'이 나라사랑프로젝트 2탄인 '애국가 함께 부르기'를 전국에 있는 학교에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부르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지난 1월 28일에는 경북 영주 영광여고에서 영광여중 7명, 영광여고 34명과 교장선생님이 함께 '애국가 부르기'에 참여 하였다.

공식 행사를 진행하는 석성원감독은 "지금은 대부분의 공식행사나 우리 청소년들의 배움터인 학교에서도 '국민의례' 와 '애국가' 를 생략하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이라도 애국심을 가지고 진정한 대한민국의 주인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라며 학생들에게 알렸으며 이에 학생들도 뜨거운 마음으로 화답했다.

이날 같이 행사를 진행한 경북지부장인 박은서씨는 "촬영전 학생들은 애국가를 모두 부를 수 있다고 하였으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가사를 봐야 하는 상황이었죠. 일년에 애국가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10회 이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알았습니다" 라며 "애국가를 교육현장에서도 자주 부르지 않는다는것은 큰 아쉬움이며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많은 학생들이 애국심과 나라사랑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실질적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또한 애국가를 막상 불러 보라고 하면 제대로 못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애국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애국가'.. 선조들이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가며 불렀던 '애국가'를 너무 쉽게만 생각하지 않았나 돌이켜 보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이번 '애국가 함께 부르기'를 통해 전국민이 함께 동참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3년에는 '독도플래시몹'과 더불어 '애국가 함께 부르기'를 통하여 전 국민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의 공식일정은 http://cafe.naver.com/ktdc2012 를 통하여 공지하므로 많은 이들의 동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한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