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세경)는 지난 25일 경북 울진군 북면 신울진원자력 1,2호기 건설(소장 양승현) 현장에서 신울진 1호기 원자로건물철판(CLP) 3단 최초설치 인양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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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울진 1호기 원자로건물철판(CLP) 3단 최초 인양 | ||
특히 3단 동시 인양방법은 신월성 2호기 건설당시 최초 적용하였고 이번이 두 번째 적용한 공법으로 공기단축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원전건설의 핵심인 원자로건물철판 설치는 최초 1,2단의 경우 원자로 설치 현장에서 각각 조립해 세워지고, 나머지 단부터 3 ~ 19단까지는 7차례에 걸쳐 별도 조립한 후 크레인으로 인양, 설치하며 이번에 3,4,5단을 별도 작업장에서 조립하여 최초 인양하는 작업으로 원자로를 건설하고 있다.
신울진 1,2호기는 총 공사비 6조3천억원이 소요되는 신형경수로 140만 kW급 원전 건설사업으로 2009년 4월 정부로부터 실시계획승인을 받아 부지정지공사를 착수한 이래 현재 종합공정률17%이며 1호기는 2017년 4월.,2호기는 2018년 2월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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