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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화력본부, NSP발전기 2기 증설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1.25 08:43
  • 댓글 2

[사천=김용수 기자]한국남동발전 삼천포화력본부(본부장 정석부) 인근에 NSP발전기 2기가 건설될 전망이다.

최근 지식경제부와 전력거래소가 밝힌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SK건설이 민자로 추진하는 'NSP IPP독립발전사업' 이 포함되면서 사천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9월4일 국회윤리위원장실에서 NSP(신삼천포 화력발전사업) 프로젝트 간담회 때 이용호 SK건설 상무를 비롯해 손광식(당시) 한국남동발전 삼천포화력본부장, 하학렬 경남도의원, 최을석 고성군의원 등이 참여해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NSP 프로젝트'는 '한국남동발전'과 'SK건설'이 컨소시엄 사업형태로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삼천포화력발전소 입구 공유수면 약 40여만 평 부지에 1000MW 화력발전설비 2기를 갖춘 민자화력발전소를 건립될 예정이다.

최근 각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경부와 전력거래소는 16과 17일 이틀간 복합 및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의향서를 낸 32개 사업자(4722만kW)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점수를 기업들에게 개별 통보했다. 이 과정에 지경부는 사업자 선정 관련 순위도 함께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최근 전화통화에서 "2월 초 확정발표될 유치 신청에 SK건설도 1차로 선정된 것으로 안다"며 "최종 결과는 다음달에 발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남동발전 삼천포화력본부는 NSP사업이 최종 확정 되면 지분 참여 비율 등 건설준비를 한 뒤 2014년 1월 초에 1호기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NSP사업은 SK건설이 발전소 건설을 맡고 한국남동발전이 운영과 정비를 맡아 진행된다. 100만kW급 석탄화력발전소 2기를 2019년 말까지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편 지경부는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NSP사업을 비롯해 2020년까지 석탄화력 12기와 LNG발전소 6기를 새롭게 건설한다. 이를 포함한 전체 설비규모는 석탄화력 1100만kW, LNG 480만kW, 신재생에너지 456만kW, 집단에너지 365만kW 등 총 2351만kW 정도다. 원자력발전 규모는 결정되지 않았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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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장 고성군민 2013-01-25 11:05:03

      지역 주민 여러분 계사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내 고장 경남 고성군 에 SK에서 민자 화력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하니,
      정말로 가슴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내외 적으로 어렵고 힘든 경제 환경에서 이번 민자 화력 발전소 건설은
      경남 고성을 사랑하는 고성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수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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