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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 추진위원회, 설 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물품지원 전달
  • 김수현 시민기자
  • 승인 2013.01.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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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인천시 남동구)

[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 추진위원회(위원장 임종관)는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22일 구청 현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을 남동구에 전달했다.

관내의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품을 전달한 이날 전달식에는 배진교 남동구청장과 사랑나누기운동 추진위원회 임종관 위원장과 회원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지난해 ‘제14회 이웃사랑 열린음악회’와 인천소래포구 축제 때 운영한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 찻집’ 행사 수익금 중 일부인 1천만원 상당이다.

이날 전달된 종합선물세트 300개와 온누리 상품권(1만원권) 400매는 관내 차상위계층과,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등 법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남동구사랑나누기운동 추진위원회 임종관 위원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더불어 사는 사회조성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봉사단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 추진위원회는 1998년 12월 IMF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결식학생을 돕고자 구성되어 현재까지 99회에 걸쳐 남동구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9억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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