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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공무원' 양아버지 경찰관 조사 요구서울시청 업무지휘라인 상급자 중징계 촉구도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1.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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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자출신 공무원이 탈북자 1만여명 시민의 신상정보를 북에 넘겨준 간첩행위 규탄시위.
[서울=이준형기자]시민단체 민생활빈단(活貧團 홍정식)대표와 대한민국바른사회시민연대 맹천수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앞에서 탈북자출신 공무원 규탄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간첩공무원을 방치한 서울시청 직속 계장, 과장, 국장 등 업무지휘라인 상급자들에 대한 중징계와 시장 사퇴를 요구했다.

이어 김기용 경찰청장과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간첩공무원의 양아버지인 관할경찰서 정보관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촉구했다.

한편 이들은 간첩공무원이 시 본청 및 구청 등 산하기관에 더 있다는 시민제보에 따라 조만간 대검찰청 공안부에 고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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